<경남찻사발 전국공모전 입상작 및 초대작가전> 

우리 찻사발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보다

일시 : 2017년 12월 12일(화) ~ 12월 17일(일)
장소 : 한국문화정품관갤러리

 

= 찻사발 특강 =

‘한국 찻사발의 현재와 미래

12월13일 (수) 오후2시

강사 : 민영기 작가, 박현 관장


#민영기  ‘사발 이야기’
(산청요 대표, 2017경남 찻사발 전국 공모전 심사위원장)
(14:00~15:00)

#박현 ‘담는다는 것에 대하여’
(한국문화정품관 관장, 고언어전문가)
(15:00~16:00)

서울 종로구 한국문화정품관 갤러리에서 다가오는 12월 12일 화요일부터 17일 일요일까지 <2017 경남 찻사발 전국공모전 입상작 및 초대작가전>을 선보인다. 차(茶)와 찻사발의 본향, 밀양에서 개최된 <2017 경남 찻사발 전국공모전>의 우수작과 국내와 일본의 주요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올해 4회를 맞이하는 <경남 찻사발 전국공모전>은 역사적으로 차 문화와 다기 문화가 융성했던 지역 경남을 알리고 다도구를 제작하는 도예가들에게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차와 도자기의 생산지이자, 차 문화를 즐기던 선비의 정신이 서려있는 예향의 고장 밀양에서 개최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전국 각지에서 151점의 작품들이 고르게 출품되어 도예가와 다인 모두에게 큰 화제가 되었다.

 

 

더불어 이번 전시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최고 경지의 도예가로 인정받고 있는 심사위원장 민영기 작가와 한국문화정품관 갤러리 박현 관장의 강의 <한국 찻사발의 현재와 미래>도 마련되어 있다. 13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국문화정품관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강의로,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우리 찻사발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우수한 작품에 대한 감상을 배가하고 싶다면 강의를 추천한다.

 

국내초대작가 :

민영기 황동구 송승화 안신향 이일파 김경수 임만재 윤창민 민범식 정민호 윤태완 장기덕 변 훈 강경찬 이미진 이보군 박성표 이종태 천향순 김홍배 권귀현 정진호 김수미 김학기 정성훈 류대원 김종필

 

일본초대작가 :

岸野 寬 (Kisino Kan) 豊原 万風 (Toyohara Manpuu) 內村 愼太郞 (Uchimura Sintarou)

鉓木 大弓 (Suzuki Hiroyumi) 木俣 薰 (Kimata Kaoru) 靑水 志郞 (Shimizu Shirou)

 

(문의: 한국문화정품관갤러리 02-747-5634, 매주 월요일 휴관, 무료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