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쿱 차도구 특별전

티쿱스토어 차 도구 특별전

<차 도구의 모든 것>

2017. 04. 29(토) – 05.21(일)
개막식 : 2017. 04. 29(토) 오후 2시

 

어떤 차를 어떻게 마실까!
차 도구가 필요하다면 꼭 한번 보아야 할 전시!
전시와 더불어 차 도구 사용과 차를 우리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곳
차 도구가 인문의 옷을 입는다.

차통: 차의 집
차반: 차의 대지, 차의 사회
차호: 차의 우물
찻잔: 차의 호수

“자연의 찻잎이 농부의 손길을 따라 차가 되었습니다. 찻잎이 고치를 튼 셈이죠.

차는 한동안 자신의 집인 차통에 머물며 숨을 고릅니다.
한참을 지나 차는 이제 사람의 손길을 따라 차의 무대가 되는 차상으로 다소곳한 모습으로 나옵니다.
차는 차반 위에 놓인 차호 안에서 고치를 풀어 헤칩니다.

차호는 차의 우물이었습니다.
차호에서 나온 찻물은 여럿이 나눌 수 있는 공도배를 거치고, 마침내 마지막 도구인 찻잔에 들어섭니다.

찻잔은 차의 호수가 되고 차를 싣고 나에게 오는 한 척의 배와 같습니다.
드디어 차는 찻잔을 거치면서 나비가 됩니다.
차는 사람에게 희망이 됩니다.”(아라가비 티쿱 차예사 교육 中)